재단 소식

2025년 장학생이 들려주는 PAN+ 후기 시리즈 3_ 지원과정 & 한국-미국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2025년 PAN+장학생으로 활동한 유희영입니다. 


2026년도 PAN+ 장학생에 도전할 여러분께 

지원 과정부터 한국 & 미국 프로그램까지,

 2025년 장학생 활동 전반에 대한 후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1. 지원 과정 및 준비 방법


먼저 지원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저는 지난해 PAN+를 지원할 당시,

 <2024년 PAN+후기 1>을 참고하며 큰 도움을 받았는데요!


특히 올해 제출 서류 양식 및 면접 방식이 작년과 동일하다고 들은 만큼, 

제 이야기가 여러분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원을 준비하며 궁금해하실 만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답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PAN+ 지원서 서류 준비 편📃

Q1. 영어 PR 영상 얼마나 잘 만들어야 할까요?

  • 영어로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저도 처음에는 부담이 컸습니다. 그런데 이 항목은 화려한 편집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지원서에 다 담지 못한 '나'라는 사람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기회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 형식에 너무 얽매이기보다는 진정성 있는 내용을 전하는 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의 인생 이야기, 성격, 흥미, 가치관, 특별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담아서 PR영상을 만들어 보세요! 


Q2. 수상 내역은 꼭 인문학 관련이어야 하나요?

  • 꼭 인문 분야가 아니어도, 규모가 크지 않아도 자신에게 의미있는 수상이라면 충분히 괜찮은 것 같아요. 
    • 다만 면접에서도 관련 질문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PAN+의 취지와 연결되거나 자신의 관심사 혹은 진로에 영향을 준 경험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 저는 '유럽연합의 이해'를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 수상 경험을 작성했습니다. 


Q3. 국문 논술문은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 분량이 긴 만큼,  저는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잡아서 논리적인 흐름을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 각 단락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키워드와 함께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독서, 성찰, 행복의 의미와 연결해 풀어내려고 했습니다. 
  • 해결책은 거창하거나 추상적이지 않게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려고 했어요. 중요한 것은 사회와 개인의 문제를 유기적으로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나만의 고민과 관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4. 영어 논술문 주제 선정이 고민돼요.

  • 저도 주제를 정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광범위한 범위를 다루기보다는, 한국이나 아시아의 특정 국가에서 나타나는 시의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 저는 '양극화'를 핵심 문제로 설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해당 현상이 왜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지는지를 설명하고 해결 방향에 대한 저의 관점을 담고자 했어요.
    • 결국 주제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과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가'라고 생각합니다. 
    • 긴 분량의 글이 추상적인 내용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스스로 깊이 고민해보며 맥락을 구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PAN+ 면접 준비 편🎤

Q1. 면접에서는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 공통 질문의 경우, 평소 자기 자신과 삶, 공동체에 대해 고민해 왔다면 충분히 진솔하게 답할 수 있을 거예요.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깊이 성찰해왔는지를 나누는 자리라고 느꼈습니다. 
  • 개별 질문지원서 기반으로 나오기 때문에, 작성한 활동과 경험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문/영문 논술문의 핵심 주장과 근거도 요약해서 설명할 수 있도록 짧게라도 준비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한 번쯤 미리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실패 경험과 극복 과정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 인상 깊게 읽은 책과 그 이유
    • 특정 활동을 통해 배운 점
    • 나의 관점이 변화한 경험
    • 국문/영문 논술문 핵심 요약
    •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대한 생각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Q2.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한국어 면접 약 10명 정도가 한 조로 배정되어 정해진 순서에 따라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실장님, 교수님, 연구원님께서 면접에 참여하셨고, 다른 지원자들의 생각을 들으며 배우는 점도 많았습니다. 
  • 영어 면접2인 1조로 진행되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했습니다. 
    • 문의 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지가 평가의 핵심 요소라고 느꼈습니다. 
    •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않아도 되니,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답변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시간 분배를 잘 하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Q3. 면접 분위기는 어떤가요?

  • 전체적으로 굉장히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긴장되었지만, 다른 지원자들의 답변을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 또한 비대면 면접이어서 집이나 학교처럼 익숙한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한국 프로그램 1 : 수원, 평택, 울진


이제 한국 프로그램1을 시작으로, 2025년 PAN+ 프로그램 일정을 쭉 훑어보도록 할게요. 


3박 4일 동안 

전국 각지에 있는 止觀書架(지관서가)를 방문하는 일정이었습니다.

-

止觀書架 는 

공공 공간을 발굴해 쉼과 색이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복합 인문·문화 공간입니다. 

울산, 괴테마을, 장생포를 비롯하여 현재 약 11개의 지역에 止觀書架 가 위치해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한 공간입니다.


그중 저희는 수원, 평택, 울진 止觀書架를 방문했습니다. 


📍 수원止觀書架 📍

<삶, 실패와 행복 사이 어딘가>를 주제로

 황민웅 기타리스트와 강찬욱 첼리스트 두분의 멋진 공연과 인생의 스토리를 들었습니다. 

20a459173b47b.png


📍 평택 止觀書架📍 

이현우(로쟈) 문학평론가님『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사회적 배경 및 문학적 특징과 연결지어 깊이 있는 이해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2fc4e5a99a9ea.png


📍 울진 止觀書架📍 

 영화 <밴시의 이니셰린>을 감상한 후 장태순 교수님과 함께 소회를 나누며 

각자의 삶의 가치와 관점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f0e064eb7deff.png


저녁에는 이렇게 도란도란 둘러 앉아 자기소개와 함께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고

앞으로 서로 지키면 좋을 규칙을 정해보기도 했습니다. 

d22c7eb1adf02.png


돌이켜보면 처음 만난 자리라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지만,

배울 점이 너무나 많고 매력있는 PAN+ 사람들 하루빨리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be8b4f7af5d5.png037cbbef996be.png

3. 한국 프로그램 2 : 이태원, 대전, 안동


한국 프로그램 1이 끝나고 약 두 달이 지난 후, 오랜만에 모여 한국 프로그램 2에 참여했습니다.


 5박 6일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일정은 2024년과 거의 동일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2024년 PAN+ 후기 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판교 & 이태원📍 

SK디스커버리 SV위원회 이용석 위원장님과의 멘토링을 시작으로 

줄리안님께서 운영하시는 노노샵에서 기후위기와 업사이클링 관련 환경 강의를 들었습니다. 7099c0bf3a304.png

a16ace6d42754.png

-

전년도와 달랐던 특별한 경험은 

바로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자서전 『한 걸음을 나답게』 를 읽으며 품었던 저희의 질문들에 대해 

단장님께서 직접 답을 해주셨어요.

f4711fab6b362.png


좋아하는 일을 이어가며 세계적인 성취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노력의 과정을 상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늘 마음 한 편에 있었지만, 

'하루를 100%로 가득 채워서 살아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9a6b4370b8da2.png


멘토링 후에는 단장님께서 예술감독으로 이끄시는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KYLIAN PROJECT를 관람했습니다. 


섬세한 연출과 역동적인 안무에 몰입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668b461d8a69a.png


📍 대전 & 안동📍 

대전 KAIST 명상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간단하게 명상을 체험한 후,

안동으로 이동해 희망연구소 인문강연인생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35633b71438e8.pngb361c4013c3c9.png


마지막 일정인 HST 2박 3일 집중수행

몸과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는 명상기법을 훈련해보는 기회였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앞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산책을 하기도 했습니다. 

4a52175115f79.jpeg4a72ef692c4c2.jpeg

한국에서 Stop to Contemplate 했다면,


이제 Go & See하기 위해 

저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했습니다✈ 


4. 미국 프로그램: Stanford Study Trip


드디어 PAN+활동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미국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14박 15일 동안

스탠포드대학교, 실리콘 밸리, 요세미티 등을 누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SNAPL(Stanford Next Asia Policy Lab)


짧은 계절학기처럼 스탠포드 대학교 통학 라이프를 경험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숙소에서 식사를 한 후에 Cal Train을 타고 학교로 이동했습니다. 

e2b6df8fc8451.png94fd0b4246aab.png


첫날 SNAPL 만찬 이후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는데

캠퍼스가 굉장히 넓고 예쁘더라고요. 


특히 Hoover Tower에 올라가면 캠퍼스 전경을 사방으로 내려다볼 수 있었어요.


Stanford University Bookstore에서는 

의류, 인형, 텀블러 등 다양한 학교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이후에도 몇번씩 갔어요. 

e0414cd61b45a.jpeg0966e8ae66947.png


강의 첫날에는 

SNAPL연구소장님이신 신기욱 교수님께서

익숙한 환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Be a Global Talent!🌎 

덕분에 그 의미를 마음에 새긴 채 프로그램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88ac55cadc6dd.png


이후의 SNAPL 강의에서는 

미국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이슈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녹색전환, 인종, 젠더, 신냉전, 양극화 등 매일 다른 주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4be1830d1a681.png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정도로

 다들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각기 다른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더욱 흥미로운 토의가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Team Project: Research Proposal & Presentation


팀 프로젝트는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할 만큼 프로그램의 핵심 과제인데요.


Week 1 에는 연구 계획 및 방법 설계를 발표하고, 

Week 2에는 피드백을 토대로 내용을 발전시켜 최종 보고서 제출과 발표를 진행합니다.  

d441c8e1fa384.png


📍 주제 선정과 팀 구성 📍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루어졌고,
지방 소멸, 미중 갈등, 이민자 인식, 인재 유출이라는 주제로 4개의 팀이 꾸려졌습니다. 

 

📍 발표준비📍 

시간이 날 때마다 스탠포드 캠퍼스나 숙소 곳곳에 모여 즐겁게 발표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팀원들과 협력하고 의지하면서 더욱 돈독해졌던 것 같아요!!

7511d7f279e3b.png


📍 최종 발표 당일 📍 

심층 인터뷰와 밀도 높은 리서치를 통해 도출한 연구 결과를 

그간 강의를 진행해주신 교수님 및 연구원님들께 공유했습니다.

ㅇㄹ


Silicon Valley 견학 & 현직자 멘토링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실리콘밸리 기업을 방문하는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SK Hynix, NVIDIA, Google, 삼성 R&D, Meta, KIC 등


다양한 기관들의 내부 공간을 둘러보며

각 기업이 지닌 문화와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fd483e296590a.png345cf6f60587b.pngc1db3c1fa4d74.png     

회사 구내 식당을 이용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구글에서 자전거를 타며 캠퍼스를 쭉 돌아보는 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ac79cf0cec9a1.png7a6ad6d571ff8.png2a7e311dcea79.png


현직자분들의 멘토링이나 강연을 통해 현업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여쭈어보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14fa050ed279c.png99a1599cb0738.png엔비디아 

기술 혁신의 요람인 실리콘밸리를 가까이에서 마주한 경험은 

저희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Networking Experience


실리콘밸리 견학 뿐 아니라 특별한 네트워킹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탠포드 주관 Pool Party⛲ 

Youtube 창립자 Steve Chen을 비롯하여

 SNAPL 소속 연구원님 및 교수님 & 스탠포드 대학교 관계자분들이 

모두 한데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스티브첸의 창립 스토리부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견해를 듣기도 했고,

저녁 식사 후에는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fd83dcc563771.png


🍖재단법인 지관 주관 BBQ Party🍖

최종 발표를 마친 날,

 2주간 머물렀던 숙소에서 BBQ Party를 하며 

미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일정 동안 만나 뵈었던 인연들도 초대하여 

함께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4bac1e8e1a12.png 


Yosemite & San Francisco Tour

첫번째 주말에는 2박 3일간 공식 일정으로 관광을 했습니다.


저희는 버스에서 수다 떨며 긴 시간을 이동해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처 Oakhurst에 도착했고, 

다음 날은 하루 종일 요세미티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1d6b9d321d6d1.png


날이 무척 화창해서 트레일을 따라 걷다가 

계곡에도 들어가 시원하게 물놀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자연을 보며 햇볕을 마음껏 쬐니 기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bc2e331d853d7.png

요세미티 계곡

-

다음 날에는 샌프란시스코 일대를 관광했는데요. 

금문교, Union Square, Pier 39 등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돌아다니며 

시내의 활기찬 분위기에 힘을 얻고 첫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0fbd45e9e9d0e.png9f19790da89f9.png 

Pier 39


자유여행


마지막 주말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이 벌써 끝나간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그래도 이틀 동안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Day 1📍 

 Sausalito, Union Square, Fisherma's Wharf, Ghiradelli Square, Alamo Square 등 

샌프란시스코 곳곳을 찾으며 알차게 먹고, 보고, 즐겼습니다. 

408c5cb98527b.pngbe9a097d3cd38.pngf40c5501f1195.png


📍Day 2📍

 California's Great America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

하루종일 신나게 돌아다니며 미국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f40a8f58bae0d.pngca638595928ba.png 

2025년 한 해는 PAN+로 가득 채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험이어서 후기가 조금 길어졌는데요.


그만큼 PAN+는 다시 한 번 지원하고 싶을 정도로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순간들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재단법인 지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넓고 깊게 세상을 경험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global talent로 성장하고 싶다면

🙌 여러분도 주저 말고 2026 PAN+에 꼭 도전해보세요🙌


☞ 2026년 PAN+ 모집공고 바로 가기

☞ 2025년 PAN+ 장학생이 전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