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지관
위클리 지관에서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잠시 '멈춤'신호를 받을 수 있는 삶의 물음들을 살펴봅니다. 책, 영화, 강연, 칼럼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매주 하나의 물음을 사유합니다. 매주 수요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글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
- 공지 [VOL.246] 좀체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공백을 우리는 무엇으로 칠월 첫날입니다. 한해의 절반을 반듯하게 접어 보내고 남은 절반의 시작점 위입니다. 2026년의 반절, 잘 보내셨나요? 시간은 늘, 돌아보는 눈길에는 쏜살같으나 내다보는 눈길에는 ...
- 이치훈
- 2026-06-30
- 조회수 340
-
0
0
- 공지 [VOL. 245] 내 삶의 새로운 스케치북을 펼치며 위대한 예술가는 나이가 들수록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그려낼까요? 지난 6월 11일,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LA)...
- 황윤정
- 2026-06-23
- 조회수 459
-
1
0
- 공지 [VOL.244] 기어코 서로에게 가닿으려는 우리의 안간힘에 대하여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 《두 사람. 고독한 사람들》, 1906-1908 최근 1인 가구의 풍경이 조금씩 다변화되면서 이른바 ‘1.5인 가구&rsqu...
- 김은희
- 2026-06-16
- 조회수 391
-
0
0
- 공지 [VOL.243]❤️닳지 않는 마음을 향한 6월의 전시 소식 6월의 햇살에 속수무책으로 녹아내린 오후, 한 전시장에서 마주한 손글씨 앞에 발길을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찬이 없어서 미안...... 용기 잃지 말고 힘내서 살자...
- 성미현
- 2026-06-10
- 조회수 376
-
2
0
- 공지 [VOL.242] 식탁 위의 도(道) 🍚 유월의 첫 안부를 띄웁니다. 모두 평안하시나요? 오늘(2026년 6월 3일)은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일입니다. 사전 투표를 놓치신 분께서는 늦지 않게(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
- 이치훈
- 2026-06-03
- 조회수 312
-
0
0
- 공지 [VOL. 241] 나만의 고요한 중심 잡기 혹시 잘나가는 친구의 소식을 듣고 묘하게 배가 아파 밤잠을 설친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화제를 모은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주인...
- 황윤정
- 2026-05-26
- 조회수 598
-
1
0
- 공지 [VOL.240] 손절사회, 우리에게는 여전히 서로가 필요하다 2,400여 년 전, 플라톤은 이상적인 공동체의 조건으로 ‘정의’를 내세웠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조화를 이루는 국가, 그것이 플라톤...
- 김은희
- 2026-05-19
- 조회수 646
-
2
0
- 공지 [VOL.239]🍀다정하게 말을 거는 5월의 전시 소식 봄비가 지나간 자리,어린잎이 기지개를 폅니다. 눈에 띄게 짙어진 초록이 싱그럽습니다.얼마 전 작은 텃밭을 분양받아 모종을 심었는데요. 봄에 심은 작물이 잘 자라려면 활착(活着)이...
- 성미현
- 2026-05-12
- 조회수 435
-
3
0
- 공지 [VOL.238] 인공지능은 모를 우리네 미시사微視史 오월의 출발과 함께 이어진 연휴가 그치고 나니, 어느새 여름이 도착해 있습니다.(입하, 立夏, 5월 5일). 수차례 봄비가, 매섭게 차던 사월의 바람이 지나고 이제 대지는 여름의 ...
- 이치훈
- 2026-05-06
- 조회수 374
-
0
0
- 공지 [VOL. 237] 멈추지 않는 세상, 고요히 쌓이는 시간 4월 19일에 열린 중국 베이징의 하프마라톤(약 21km) 대회에서 앙상한 두 다리로 달리며, 양손을 흔드는 휴머노이드 로봇(인간의 모양을 형상화한 로봇)이 50분 26초의 기록으...
- 황윤정
- 2026-04-21
- 조회수 1037
-
0
0
- 공지 [VOL.236] Wake Up! 형체 그 너머를 향하여 폴 고갱,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1897~1898)표준국어대사전은 형이상학을 "사물의 본질과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
- 김은희
- 2026-04-14
- 조회수 828
-
0
0
- 공지 [VOL.235] 🌸봄을 닮은 4월의 전시 소식 ‘나야, 봄’팝콘 알갱이가 터지듯 앞다투어 존재감을 알리던 꽃송이들이 어느새 꽃비가 되어 날립니다. 여름부터 겨울눈을 만들어 에너지를 모으고, 모진 겨울을 묵...
- 성미현
- 2026-04-07
- 조회수 755
-
0
0
- 공지 [VOL.234] 기술의 주인 사월 첫날입니다. 전국적으로 봄비가 흠뻑 적셔가고, 곧이어 ‘꽃샘추위'도 물러나겠습니다. 절기의 이름처럼(청명, 淸明, 4월 5일) 하늘도 성큼 맑아진 듯 보입니...
- 이치훈
- 2026-04-01
- 조회수 793
-
0
0
- 공지 [VOL. 233] 나만의 '울림'을 찾는 시간 하루가 다르게 봄이 오고 있음에 설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꽃이 피었을까 동네를 산책하는 기쁨이 큽니다. 이렇게 또 한 번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네요. 한편, 연일 전...
- 황윤정
- 2026-03-24
- 조회수 554
-
0
0
- 공지 [VOL.232] 디지털의 봄, 알고리즘 숲에 핀 다산의 지혜 오직 독서만이 살아나갈 길이다.『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되어 전남 강진의 황무지에서 홀로 서야 했던 다산 정약용은 절망에 빠지는 대신 학문에 대한 열망에 집중했습...
- 김은희
- 2026-03-17
- 조회수 403
-
0
0